둑을 보호하기위해 조성했던 버드나무숲을 일부 캐내고 둘레길를조성중입니다. 멀리 보이는 갈대숲을 돌아 나와 다시 둑을 한바퀴도는 길입니다. 갈대습지에는 연못을 조성하여 창포와 연꽃, 미꾸라지들이 살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