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쇠비름은 오행초,장명채라고도 불리는 약용식물입니다.
2. 말려서 한약채로 쓸때에는 마치현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3. 생으로 무쳐서 먹을 수도 있고 끏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4. 끓는 물에 데쳐서 햇볕에 말려 묵나물을 만들어 보관해 놓고 사시사철 즐길수 도 있습니다.
쇠비름은 그늘이 진곳에서는 자라지 못합니다. 흙이 노출된 곳에서는 온도만 맞으면 싹을 틔우기 때문에 년중 3~4회에 걸쳐 새순을 즐길수 있습니다.
새롭게 연하고 올라오는 순은 생으로 무치거나 나물로 먹기에 알맞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쇠비름은 새로 순이 올라와서 연한 쇠비름입니다.
좀 자라 포기를 이룬 놈들은 효소를 만들어 먹습니다.
저희 다움농원에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렴되지 않은 청정 토양에서 자생하는 쇠비름의 효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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