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과 10~11월 두차례에 걸쳐 꽂을 피우는 대표적인 허브입니다.
사과향이 진하게 나기때문에 기분을 좋게하고 차마시는 분위기를 한결 고조시켜주는 사랑스런 꽃입니다.
여러가지 약리작용이 있어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꽃이 작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일반 농가에서는 취급을 꺼리는 허브이며 그래서 시중에 유통되는 캐모마일 차는 대부분 노동비가 싼 저개발국에서 수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한 향이 생명이므로 완전히 말린후 비닐용기에 밀봉하여 보관하며 발송시에도 완전밀봉된 용기에 포장된채로 보냅니다.
여러가지 일상사로 마음이 번잡해질때 따뜻한 캐모마일 차 한잔은 마음의 여유와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