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화분 조금 부서졌습니다 (택배는 헬이라 집어던지니까) ... 이건 뭐 옆구리가 살짝 부서진 거라 괜찮은데
화분 하나 상태가 영 아니더군요. 하나는 매우 파릇파릇하고 싱싱한데
하나가 색도 바랜 잎도 많았고 여기저기 꺾여서
아예 보낼때부터 상품 가치가 떨어진 걸 보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흙도 싱싱한 화분에 비하면 3cm가량 덜 쌓였었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산다면 그냥 모종 사다가 제가 심을 생각입니다.
==> 구매 감사드립니다. 노지에서 관리하는 석창포는 봄철이 되면 잎이 모두 누렇게 말라졌다가 다시 새순이 돋습니다. 잎은 모두 베어버리고 새순을 받는 것이 깨끗하게 성장합니다. 석창포는 뿌리가 살아있으면 수분관리만 잘해주시면 겨울에도 파릇파릇 잘 자라니 조금 손상되었저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회복됩니다. 손상된 잎은 모주 잘라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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